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비염을 달고 산다.
나의 코는 콧대가 없이 옆으로 퍼져있었고 비염이 있는지 조차 모르는 사람이였다,
(코가 옆으로 퍼진 이유가 비염이라는것을 몰랐었다)
얼굴의 중심부인 코가 늘 퍼져있기때문에 얼굴 전체가 부어보이고
답답한듯한 인상을 갖고있었다.
선요가를 접한지금... 얼굴이 몰라보게 작아지고
넢게 퍼져있던 코가 살아나고 있어 신기할 따름이다.
재밌는 점은 얼굴의 붓기가 사라지고 코가 오똑해지니 불과 1년 사이에 나의 인상이 달려졌다.
성형을 하기전에 이곳을 일단 한번 들러보라고 추천하고 싶을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