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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3 오전 12:00:00 조회 : 1027
    도대체  기(氣)가  뭐  길래?
작성자 : 관리자

예로부터 건강하고 똑똑한 사람을 ‘기(氣)찬 놈’, ‘기통(氣通)찬 놈’ 이라 불렀다.

이 말뜻은 기(氣)가 가득 차고 잘 통해야 건강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기(氣)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지금까지 난다 긴다 하는 고수한테 ‘기가 무엇인가?’ 물어보면, 기껏 한다는 소리가, “손바닥을 문질러 보세요,

또 손바닥을 마주한 후 붙였다 띄었다 해 보세요. 뭔가가 느껴지지요. 그게 기에요” 라는 것이었다.

그걸 기라고 말할 수 있는가? 웃기는 이야기다.

그건 기가 아니라 느낌이라고 하는 것이다.

느낌을 가지고 ‘기가 있다 없다’ 이야기를 , 이것만한 동문서답이 없다.

 

오호라 통재라!!

 

그렇다면 옛사람은 기를 어떻게 생각했을까?

《설문해자(說文解字)》를 지은 후한(後漢)의 허신(許愼)의 해석을 보면, 기(氣)를 추미(芻米)로 풀이하고 있다.

추미란 손님에게 드리기 위해 밥을 찌는 것으로, 이 때 수증이가 모락모락 피어나게 되는데,

여기서 기(氣)의 어원이 비롯되었다고 한다.

왜 모락모락 피어나는 수증기를 기로 파악했을까?

가벼운 기는 끊임없이 위로 뜨려고 하고 무거운 기는 아래로 내려가려고 하는,

기의 성질을 파악해서 ‘추미’라로 말한 것이다.

과학적 용어를 빌리자면 파동성이라고 하는 거다.

이 표현도 만족할 만한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손바닥 느낌보다는 낫지 않은가!

 

그렇다면 기란 무엇인가?

기란 끊임없이 움직이고 변화하는 파동성의 성질을 가진, 물질을 구성하는 근원적 에너지 중 하나이다.

이 기가 정(精)이라는 맺히려는 힘,

즉 입자성의 성질을 가진 에너지와 상호작용을 일으키며 물질을 구성하게 된다.

더 이상 논의하면 머리만 아파지고, 여하튼 기란 눈에 보이지 않는 ‘물질의 기초가 되는 근원적 에너지 중의 하나’라고 알면 된다.

제발, 손바닥 느낌을 기라고만 하지 않기를 바란다.

 

서양에도 기(氣)와 비슷한 말이 있다.

프메우마(Pneuma), 오라(Aura), 바이오 에너지(Bio Energy), 생명자기(Human Magnetism), 타키온(Tachyon)..... 등이 그것이다.

기(氣)가 과학적으로 밝혀지기 시작한 것은 1939년 들어서이다.

소련의 전기 기술자 킬리안은 생체 에너지를 볼 수 있는 ‘킬리안 사진’을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1980년 북경 면역연구센터에서는 기(氣)가 암세포를 파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였고,

1985년 청화 대학에서는 물고기의 DNA가 기(氣)에 의해 변한다는 사실이 밝혀져 세상의 주목을 끌었다.

이에 힘입어 양의학의 선두격인 미국의 콜럼비아 대학, 하버드 대학, 뉴욕 대학 등에서도 기공치료를 도입하는 실정에 이른 것이다.

이와 같이 기(氣)는 미지의 저 편에서 벗어나 21세기 과학적 주된 대상으로 부상하고 있는데,

아직도 우리나라에서는 어린애 장난하듯 손바닥이나 비비고 자빠져 있다.

 

한심한 일이다.

더군다나 기(氣)의 실체는 속속 드러나고 있는 반면에, 기(氣)를 모으는 방법은 아직 혼미한 상태이다.

그런 와중에 21세기를 맞아 100명이면 100명 모두가 수련의 효과를 확신할 수 있는 ‘선요가’가 출현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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