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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3 오전 12:00:00 조회 : 2662
    기를  모으는  법
작성자 : 관리자

 건물을 지을 때는 크기나 용도에 관계없이 터를 다지는 작업부터 시작된다.

마찬가지로, 기수련에 있어서도 터를 다지는 과정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

이 과정을 일러 축기라 한다.

 

오늘날 자본주의 시대에는 돈이 있어야 뭐든 할 수 있듯이, 선도 수련에서는 기가 있어야 뭐든 할 수 있다.

기를 모아야만 기를 써서 건강도 지키고 더불어 정신계발도 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낙육당어록(樂育堂語錄)]에 보면 ‘축기란 기수련의 기초를 닦는 공부’라고 간단히 정의하고 있다.

 

지금까지 기수련을 하여 축기가 되었는가?

되었다고 하는 사람들 얘기를 들어봐도, 그게 축기가 된 건지 자기가 버린 시간이 아까워서 그렇게 믿고 싶은 것인지, 객관적으로 알 도리가 없었다.

또한 기를 지도하는 입장에서도 늘 스트레칭만 시킨다든지 아니면 의념이라는 정신적 요법을 써서 최면효과를 불러오게 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원래 아랫배에 기가 쌓여 가득 저장되면, 하지 말라고 해도, 대맥이 부풀어나 태극모양을 띄게 된다.

이는 음양쌍도태 수련뿐만 아니라, 축기만 된다면 어떤 기 수련을 해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축기 자체가 안 되었기 때문에 인체에서 태극을 재현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축기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기존 단도태 수련에서는 축기를 위해 먼저 잡다한 일에 신경을 쓰지 말고 정력을 남발하지 말라는 ‘성명쌍수(性命雙修)’를 지켜야 한다.

생각도 줄이고 정력도 아낀 후에 ‘의념’이라는 수단을 사용하여 축기를 한다.

‘기는 생각에 따라 모인다’고 하여 기해혈 부근에 ‘기가 모인다, 모인다’고 생각만 한다.

그러나 이렇게 해서 모이는 기는 허기로 진기와는 거리가 멀뿐더러, 그나마 그 양도 미약하기 짝이 없다.

러나 쌍도태 수련은 그 축기의 정도가 강하고 의념이 아닌 행공에 의존하는 바, 성명쌍수를 꼭 지키지 않아도 된다.

물론 지키면 득이 될 것이 분명하지만, 지키지 않는다고 해서 수련의 진전이 없는 것은 아니다.

또한 단도태 수련에서는, ‘진기를 발생시키기 위해서는 진기에 대한 믿음이 필요하다.

기에 대한 확실한 신념이 없이는 기가 발생하지 않는다’ 등의 말을 하며, 기에 대한 믿음을 강조한다.

그러나 선도는 종교가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이다.

종교에서 믿음을 거론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선도에서 믿음을 거론하는 것은 혹세무민일 따름이다.

 

왜냐하면 선도는 과학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음양쌍도태 수련에서의 축기는 어떤 과정을 거치는가?

첫째 의념을 수단으로 하지 않는다.

둘째 [얼숨법], [수인법], [봉합법], [궤좌법] 등을 익힌 후 음양쌍도태 고유의 행공을 진행하게 된다.

따라서 기가 모인다는 생각 또는 믿음은 관계없다.

오로지 기를 모을 수 있는 행공을 얼마나 정확히 하느냐에 따라 그 진전이 결정된다.

 

축기의 시간에 있어서도 단도태 수련과 천양지차로 구분된다.

단도태 수련은 오랜 세월 동안 무한한 공을 들여도 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웠다.

이미 1970년 대 후반부터 시작하여 수백 만 명이 뼈저리게 경험한 사실이다.

간혹 건강에 효험을 보았다는 이야기는 있다.

하지만 이것은 쓰지 않던 몸을 규칙적으로 움직임으로써 일어난 스트레칭 효과일 따름이다.

반면에 음양쌍도태 수련은 하루 평균 40분에서 1시간씩 2~3주면 대맥에 축기가 되는 것을 알게 되고,

3~4달 지나면 운기가 가능할 정도로까지 축기가 이루어졌음을 확신하게 된다.

또한 축기가 된 것을 나뿐만 아니라 주위 수련생들도 확인하게 된다.

 

혹자는 기존의 단도태 수련에서 수십 년을 기약하는 축기를 어떻게 그렇게 간단히 해결할 수 있냐고 반문하고 싶을 것이다.

그것은 선요가 수련이 기를 모을 수밖에 없는 시스템으로 되어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선도수련의 공식, 그것은 바로 선요가 수련을 말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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